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앵그리버드 툰즈/시즌 1 (문단 편집) === 10화 Off Duty ===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O_Duty.png|width=300]] 재능 TV 방영명: 레드는 휴가 중 (그가 자리를 비운 사이)[* 밤의 툰즈 첫 등장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앵그리버드 초대 멤버들이 모인 첫 에피소드이기도 하다.(레드, 블루, 척, 밤, 마틸다) 그리고 2015년 6월, 툰즈 TV 여름 특집 에피소드로 선정되었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낙엽이 지든 알 지키는 데 여념이 없다가 피로가 쌓여버린 레드. 이를 보다 못한 마틸다는 레드를 반강제적으로 휴가를 보내려 한다. 그러나 자신이 없으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지도 모르는 알들이 걱정되기만 하는 레드. 이에 걱정 붙들어 매라는 듯이 알따윈 아오안인 척, 밤, 블루 세쌍둥이더러 거의 협박에 가까운 통보로 알 보호 임무를 맡긴다. 그러나 실상은 '''[[안전불감증|레드가 돌아볼 때만 알을 지키는 척하는]]''' 무관심한 새들. 그리고 그들한테 돼지 '''떼'''의 어두운 그림자가 하늘에서 드리우는데... 한편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해|휴가지에 온 레드는 쉬라고 온 휴가에서 전혀 쉬질 못한다.]] '''알이 너무 걱정된 [[환각|나머지 음료수부터 시작해 야자수, 바위, 심지어 태양까지 별게 다 알로 보이는것.]]''' 결국 견디다 못해 돌아온 레드 앞에 벌어진 풍경은 말 그대로 개판 5분전...아니 그냥 '''개판'''. 천하의 새들이 돼지들한테 당하고[* 단 마틸다는 그 자리에 없었다.] 알까지 뺏긴 것이다! --역전의 돼지들--[* 근데 이건 정말 이기기가 불가능했던 게, 하늘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보면 약 50마리, 거의 [[인해전술|한 개 대대급이었다]]. 더욱이 부서진 지형들과 돼지들이 들고 있었던 집게와 잠자리채, 그물의 잔해들을 보면 돼지 측도 꽤나 많은 희생이 있었던 모양.] 결국 이를 보고 한숨을 내쉰 레드는 돼지마을[* 이 에피소드부터 볼 수 있는 흔히들 아는 그 중세 도시 모습의 돼지마을이다.]에 쳐들어가 성을 박살내고 알을 되찾아 온다. 여기까지 '''딱 1초.'''[* 사실 2초이다.(0초부터 카운트 기준)]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레드형님 축지법 쓰신다]]-- 그리고 무안함 반 미안함 반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주눅들은 새들을 딱하게 보더니 --마틸다만 빼고-- 새들, 알들과 같이 모두 휴가를 가는 걸로[* 알들도 레드랑 마찬가지로 의자에 앉아서 선글라스까지 쓰고 있다. 음료수는 덤...] [[해피 엔딩]]을 맞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